2006/10/03
유엔 사무총장 이 될 반기문 (Ban, Ki-Moon)차관에게 남겨둘 테러와 범죄가 넘치던 어느 (Museum Avenue) 박물관 길

사진의 건물은 본인을 납치 살인하려던 전염의 동료가 어느 꽃이 만개한 화창한날 한국어를 유창히 하는 중국인이라 본인에게 알린 자와 산책할 것을 제안하였던 길에 있는 것.
그날 걸으니 박물관 옆 공원은 꾀나 큰 공원이였다.
상기 건물 반대 편에 있던 건물들에서 외교관들과 외교관들의 통제를 받는 다이아몬드 밀수 범죄 조직원들은 본인에게 다양한 음모와 죽음의 위협을 하였다.

"반 장관은 이날 투표결과가 나온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국제사회의 신뢰와 지지를 재확인해서 기쁘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 유엔 사무총장(United Nations Secretary-General)이 될 반기문씨는 외교통상부 차관이였다.
국가원수와 마찬가지로 외교사절과 영사들은 국가의 대외기관이다. 외교통상부는 자국의 외교사절및 영사를 지휘 감독 할 권한을 가지며 ...
이런 일들의 효과는 직접 국가에 귀속된다 (p232 국제범 신강. 이병조 등).
반기문 장관은 범죄조직 테러 조직을 청산하기는 커녕 폭력과 위협 그리고 음모로 일관한다. 세균 테러도 부족하여 반기문씨 외교통상부 앞에서 목을 조르다니
부르셀에서 애틀랜타에서 테러활동의 결과를 볼수 없었던 것이 그리도 억울한가? 감금하고 폭력행사하고 목까지 조르게.
실제적으로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지만 박물관이 있는 길(Museum Avenue)처럼 테러와 범죄 조직 모두 그대로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것이다.
STATEMENTS MADE BY THE SECRETARY-GENERAL ON TERRORISM
STATES MUST MAKE IMMEDIATE START IN TRANSLATING COMMITMENTS INTO REALITY, SECRETARY-GENERAL SAYS AT LAUNCH OF COUNTER-TERRORISM STRATEGY